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인 ‘할로윈데이’가 우리나라로 확산되면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독특한 분장과 의상을 준비해 파티를 즐기거나, 사탕과 초콜릿 등을 나누는 등 10월 31일을 특별한 날로 만드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이에 할로윈 고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저트나 소품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리아교육그룹이 운영 중인 요리학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강남캠퍼스’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혜택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할로윈데이를 맞아 수강생들에게 할로윈 캔디와 포토존을 제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 상담 시 마스터쿠폰(10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것이 두 번째 혜택이다. 해당 쿠폰으로는 쿠킹 레슨, 디저트스킬업, 데일리바리스타 중 1회차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할로윈데이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디저트 특강도 준비돼 있다. 먼저 오는 31일 오후 2시 4층F강의실에서는 ‘펌킨 용암에 풍덩 빠진 리조또 with 미이라’라는 제목의 특강이 열린다. 정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이어 31일 오후 7시에는 5층J강의실에서 ‘당신의 영혼까지 루팡할 머핀 2종(유령&미이라)’라는 제목의 특강이 실시된다. 정원은 선착순 9명이다.
이벤트 특강은 담당 멘토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생과 비수강생 모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관계자는 “본원은 각 지점별로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감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학원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취업교육서비스 부문 대상’ 3년 지속 수상을 하였으며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학원교육서비스 부문 브랜드가치 1위’로 선정된 요리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는 강남 요리학원, 홍대 요리학원, 부산 요리학원, 대구 요리학원, 대전 요리학원 총 5개 지점으로 운영 중이며, 특히 각 지역 지하철역 5분거리에 위치 해 있어 지역 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업체는 요리 강좌와 커피 바리스타 학원, 제과제빵 학원, 한식 요리학원, 취미 요리학원의 조리전문기관으로 학습 가능한 교육으로는 ▲기능사자격증 실기(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자격증,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시•대회준비(영셰프 트레이닝, 진학레슨, 영재팬, 영파티시에, 국내요리대회, 국제요리대회, 제과제빵대회 등) ▲외식 창업(운영 컨설팅, 창업 세미나, 인테리어, 비법 전수 등) ▲생활요리(기초 요리, 취미 요리, 브런치, 원데이클래스, 제과제빵 스타일링 등) ▲스킬업과정(정통 서양요리, 정통 일본요리, 정통 한국요리, 베이커리 실무반, 디저트 스킬업, 바리스타 커리큘럼 등)이 있다.
코리아요리아카데미의 교육 커리큘럼 및 수강료(학원비) 확인 또는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지점별 홈페이지 그리고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